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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보도=일간스포츠] 승마 국가대표 김석 선수 인터뷰
날짜 2013-06-18

‘한국 승마 미래’ 김석 “10월 전국체전선 꼭 금메달”

[일간스포츠] 입력 2013.05.03 09:52

승마 국가대표 릴레이 인터뷰 2 : 장애물 국가대표 김석



김석(21)은 2012년 일간스포츠 장애물 시즌 랭킹 1위, 대한승마협회장애물 시즌 랭킹 2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. 주력마인 리도데브러쉬와 찰떡 호흡을 보인 결과다. 한국 승마계의 현재이자 미래인 김석을 일간스포츠가 만났다.

-올해 목표는.

10월 중 열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. 전국체전에서는 아직 금메달을 한 번도 목에 걸지 못했는데 올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내년 열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. 또 올해 새롭게 콴도르라는 어린 말을 맞이하게 됐는데 잘 훈련시켜 좋은 말로 성장시키고 싶다.

-보강해야 할 점이 있다면.

좀 더 큰 대회를 많이 경험해야 할 것 같다. 아직 경기 운영에서 모자란 점이 많기 때문이다. 경험이 쌓인다면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.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고 경기장 분위기를 익히는 것은 말과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.

-자신의 실력을 평가한다면.

목표가 올림픽이나 유럽의 톱클래스 선수들과 겨루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배울게 많다고 생각한다. 아직 내 실력은 내가 발휘 할 수 있는 최고 정점에 다다르지 못했다. 좀 더 노력하고 꾸준히 한다면 더 높은 레벨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아직 나를 평가하기는 이른 것 같다.

-새로운 말 콴도르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.

나이는 9살이고 거세마다. 벨기에의 리븐데보스 마장에서 구입했다. 콴도르는 순한 말인데 145㎝클래스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좋은 성과를 올렸다. 작년 11월 국내에 도입됐는데 검역과정에서 한 달가량 운동을 하지 못해서 아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. 계속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면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고 믿는다.

-현재 대한민국 승마에 가장 필요한 것은

승마 선진국에 비해서 우리나라 경기장의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다. 이 점이 개선돼야 한다. 이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말은 물론 선수의 실력도 일정 수준 이상을 뛰어넘기 어렵다. 우리나라 그라운드는 깊고 미끄럽다. 또 기본 바닥의 평탄 작업이 잘 되지 않아 울퉁불퉁하다. 말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많은 편이다.

채준 기자 doorian@joongang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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